맑고고운 리프팅 이야기 #3

맑고고운 리프팅 이야기 #3
안녕하세요 피부에 진심인 피부과 맑고고운 원장입니다.
오늘은 네 가지 유형 중 세 번째
얼굴 라인이 매끄럽지 못하고 울퉁불퉁한 경우의 리프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.
(리프팅 이야기 #1, #2 앞부분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)
흔히 땅콩형 얼굴이라고 하는데요.
땅콩 또는 항아리처럼 중간 부분이 움푹 들어가 보이는 형태입니다.
이런 경우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.
1 볼살이나 귀 앞의 부분이 움푹 꺼져 있는 경우
또는
2 광대나 턱살이 튀어나와 있는 경우
입니다.
.
.
?????
저게 무슨 차이인 거지 싶으시죠 ㅎㅎ
쉽게 구별하자면,
광대와 턱의 가장 높은 부분을 기준으로 살을 채웠다고 가정할 때
1 자연스럽고 보기 좋을 것 같다면 : 살이 움푹 들어간 있는 것이고
2 얼굴이 넓대대 해진 느낌이 든다면 : 광대나 턱살이 나온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어때요 참 쉽죠? ㅎㅎㅎㅎ

따라서 이 두 가지를 고려해 봤을 때
1움푹 꺼진 곳을 채워야 한다면 :
필러, 스컬트라, 에스테필 등을 사용해서 볼륨을 채워주고
튠페이스나 실리프팅으로 탱탱하게 당겨 줘서 자연스러운 탄력감을 연결해 주는 것이 좋고요,
2튀어나온 곳을 깎아야 한다면 :
지방분해주사 , 튠라이너 등으로 볼륨을 낮게 잡아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.

두 경우가 혼합되어 있거나,
꺼뜨려야 할 지방이 너무 많거나
혹은 너무 많이 파여있다면
두 가지 경우의 치료법을 혼합하는 것이 좋습니다.
예를 들어,
튀어나온 살은 튠라이너 또는 리노바로 알맞게 깎아주고
푹 꺼져있는 곳은 필러, 에스테필로 채운 후
2% 부족한 부분은 튠페이스로 팽팽하게 만드는 방법이 좋겠지요 :)
쉽게 설명하려다 보니 너무 단순화해버린듯한 느낌이 있지만..
그래도 리프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분들이 알면 도움이 될 내용은 대부분 포함된 것 같습니다.
각 시술의 세세한 차이점은 경험 있는 의료진과의 상담에서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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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다음 글에서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^^
